[게임 재미있는] 크루세이더퀘스트 복귀

안녕하세요! 하울입니다.

오랜만에 크루세이더퀘스트 복귀를 했습니다.

예전에 한창 즐겼던 게임입니다.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복귀를 했습니다.

일단 현재 저의 덱 상황입니다.

□ 워리어

 

예전 주요 캐릭터는 로슈포르, 아리타, 빅토리아 였습니다. 일명 로아빅이라고 하죠

하지만 지금은 신캐들에게 완전 밀린 상태입니다.

3번째 보시면 에키드나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뽑은 영웅입니다. 운이 좋게도 한번에 나왔습니다.

써보니까 기존 캐릭터들과는 차이가 심했습니다. 에키드나로 인해서 새로운 컨텐츠들로 즐길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 팔라딘

팔라딘입니다. 현재 다시 쓰고 있는 캐릭터는 볼프강, 드레이크, 문덕을 쓰고 있습니다. 볼프강이 결투장 제외한 컨텐츠 에서는 잘 쓰이고 있습니다.

□ 아처

아처입니다. 히카리, 한조, 맘바가 주로 쓰였다면 현재는 첫번째인 제네비에를 꼭 쓰셔야합니다.

토벌에서 특히 좋습니다. 그림리퍼가 만능캐이지만 토벌에서는 제네비에보다는 성능이 낮습니다.

□ 헌터

헌터는 스파이니를 주로 사용을 했었는데 제가 보유하고 있는 영웅중에서는 아직 사용할 영웅을 찾지 못했습니다.

□ 위자드

레이첼의 시대가 사라졌습니다. 아칸은 현재 도전이라는 컨텐츠에서도 잘 쓰이고 있습니다.

□ 프리스트

베아트리체 말이 필요없습니다. 만능캐릭터입니다. 오르페오라는 캐릭터도 좋다고 하는데 없어서 사용을 못했습니다. 다라는 아칸과 짝꿍입니다. 움파도 조합에 들어갈 정도로 아직은 쓰임새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현재 저의 덱 상태입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캐릭터에 대해서 조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