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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만 했던 애플 에어팟 드디어 구매! 장단점 알아보자

생각하는 대로 201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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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울입니다.

오늘은 에어팟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은 아이폰 XS 골드 64GB 구매후기 였습니다.


아이폰을 사면서 짝꿍처럼 사야하는 것은 바로!

Air Pods(에어팟)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어폰도 구매할때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왜 콩나물(?)에 열광을 하는 걸까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무료로 주는 이어폰 사용하자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Air Pods(에어팟)의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금액이 무려 219,000원 입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나다닐때 마다 에어팟을 착용한 사람들이 계속 보이기 시작했고

편리해보였습니다.


이어폰은 선이 꼬이고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이번에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에 가서 정품으로 사왔습니다.

역시나 가로수길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유독 애플스토어에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재고가 떨어질까봐 미리 결제를 진행하고 수령하는 쪽으로 진행했습니다.





드디어!!! 에어팟을 구매했습니다.

애플은 정말 포장까지도 다름을 보여줍니다.



상자를 열면 이렇게 심플하게 보여줍니다.



실물입니다. 생각보다 정말정말 작습니다.



충전할 수 있는 USB 선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어댑터는 따로 없습니다.



콩나물(?)의 모습입니다.



자석기능도 있습니다!



아이폰과 연결하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줍니다.




사진만 봐도 정말 심플하고 편리해보입니다.

이런 에어팟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쉽게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가격도 219,000원이기 때문에 에어팟이 사라진다면

마음도 그만큼 더 아플겁니다.


휴대성이 편리한만큼 관리도 더 잘해줘야합니다.

만약 이게 자신 없다고 하시면 이어폰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자석기능으로 인해 철가루가 생기기 때문에 별도로 스티커를 구매하셔서 붙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에어팟을 사자마자 케이스, 키링, 철가루 방지 스티커를 주문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저의 에어팟 케이스, 키링, 철가루 방지 스티커 후기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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