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첫번째 6성 캐릭터

안녕하세요! 하울입니다.

오늘은 첫번째 6성 캐릭터 포스팅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여러가지 5성 캐릭터 중 고민없이 라비(시구르)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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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은 타게임에 비해 첫 6성 만들기가 힘들었습니다.

자동사냥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사용 하는게 아니라면 손으로 계속 눌러줘야하고

화면을 끝날때쯤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첫 6성은 쫄작이 가능한 캐릭터로 많이 선택합니다.

대표 캐릭터로는 '세즈', '라비' 입니다.

그래서 리세마라 할 때 세즈 or 라비는 꼭 뽑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6성으로 만들고 월드 3쫄작이 가능합니다.

제한된 시간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3쫄작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느낌은 역시 시구르 라비는 안전성 만큼은 최고라는 점입니다.

세즈보다는 느리겠지만 그래도 마음편하게 쫄작을 맡길 수 있는 영웅입니다.

월드에서 3쫄작을 하다보니까 2번째 6성도 금방 만들 것 같습니다.

이벤트로 쫄도 주고 지원해 주는게 많기 때문에

게임은 점점 할맛이 납니다.

비록 세즈는 모험과 아레나 둘다 할 수 있지만

라비는 아레나보다는 pve 특화 캐릭터라서 고민 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6성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야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까지 세즈가 안나왔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문제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첫번째 6성 라비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