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3번째 월광 그림자 로제

안녕하세요! 하울입니다.

3번째 월광뽑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원하는 영웅이 나왔습니다.

자 한번 보시죠!

지금까지 뽑은 월광 캐릭터 : 외우주의 메르세데스(4성), 엘슨(3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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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월광 뽑기는 긴장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20번을 소환을 해야 금빛 전승석 1개를 주기 때문입니다.

월광 뽑기를 하려면 총 6개의 금빛 전승석이 필요합니다. 즉 120번을 뽑아야 월광영웅 1마리입니다.

어마어마하죠?

초창기에는 4성, 5성영웅을 전송하면 금빛 전승석으로 교환을 해주었는데

패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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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가리고 뒤늦게 확인했는데

그림자 로제가 뚜둥!!!!!!!! 일명 그로제입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운이 정말 좋았죠

아레나에서 큰 활약을 하는 그림자 로제입니다.

1스킬 : 검을 휘둘러 적을 공격합니다. 대상의 생명력이 절반 이상이라면 50% 확률로 1턴간 방어력 감소를 

          발생시키고, 생명력이 절반 미만이라면 50% 확률로 1턴간 회복불가를 발생시킵니다.

2스킬 : 공중에 뛰어올라 검기로 적을 공격하여 강화 효과를 1개 제거하고 2턴간 방어력 감소를 발생시킵니다.

3스킬 : 파괴의 기운으로 적 전체를 공격하여, 행동게이지를 25%를 감소시키고 모든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25% 증가십니다. (스킬 각성)

아이템 장비 : 속도, 효과적중

 - 속도를 올려서 선턴을 잡고, 효과적중으로 1스킬의 효과를 올렸습니다.

아티펙트 : 엘브리스의 보검(5성) / 다른 아군 피격시, 10% 확률로(최대 20퍼) 자신이 반격합니다.

 -> 저는 엘브리스의 보검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쓸만한것으로 착용시켰습니다.

현재 아레나 덱은

그림자로제, 시더, 유나, 디에리아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비록 지금은 5성이지만 6성 올리면 티어는 더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레나 덱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